중소기업간 '기술 융복합' 쉬워진다

이노비즈협회, 기술 융복합 종합검색시스템 구축…5월부터 서비스 실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2 [16:36]

중소기업간 '기술 융복합' 쉬워진다

이노비즈협회, 기술 융복합 종합검색시스템 구축…5월부터 서비스 실시

이혜진 | 입력 : 2015/04/22 [16:36]
▲ 기술융복합 사례.

 


 이노비즈협회는 국내외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매칭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기술 융복합 종합검색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혁신기술 융복합 기술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 3년간 구축한 기술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인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노비즈협회가 구축한 기술DB는 지난 2012년 1000개, 2013년 5000개, 2014년 1만5000개로 크게 늘었고, 올 연말까지 총 1만9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DB에 수록된 상용화 기술은 이노비즈 인증 평가 당시 기술보증기금의 KTRS(기술평가시스템)에 의해 1차 검증된 기술로 바로 기술사업화,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인 ‘TRIZ’ 기법을 도입, 기술이 가지고 있는 기능 중심으로 재분석하고 분류함으로써 필요한 누구나 손쉽게 기술을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노비즈협회는 융복합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 코디네이터를 선정 및 운영하며, 국내 기업간 융복합 비즈니스 외 기술수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신흥시장과의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매칭 지원도 강화한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융복합시스템을 활용한 국내외 기업 간 융복합 비즈니스 매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기술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라오스 등 대상국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