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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22일 개청 2주년 기념식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동영상 시청과 비전선포를 통해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다짐했다.
지난 2013년 2월14일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청주, 충주 일원 3개 권역 5개 지구 9.08㎢면적으로, 이곳에 2020년까지 1조9712억원이 투입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친환경 BIT 융복합 비즈니스 허브가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 해 4월26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개청 1주년 때 세월호 참사로 기념식행사를 취소했다.
전상헌 청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2년간 어려운 경제여건과 후발주자의 어려움을 짧은 기간 내에 극복하고 탁월한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전 청장은 이어 “경자구역 5개 지구가 계획한 바와 같이 단지조성공사 및 투자유치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경자청 직원의 노고와 도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 청장은 “경제자유구역 업무는 일반 행정업무와 다르다”면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 혁신적, 창조적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충북경제 4%달성을 견인하는 기관차가 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