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의 수출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 688만달러(72억원)의 수출 상담과 13만달러(1억4천만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공동으로 지난 15~18일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참가했다.
㈜다정, ㈜바이오폴텍, ㈜두영티앤에스, ㈜동원고려인삼, ㈜생활낙원, (주)빛담, ㈜씨엔에이바이오텍, ㈜디지털후로 등 도내 8개 수출기업은 지난 15~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5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참가했다.
㈜두영티엔티는 세안용 천연곤약스폰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였고, 베트남 북부 하노이 지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원고려인삼은 홍삼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삼제품으로 상담을 진행, 하노이의 주요 바이어와 현지계약을 체결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나경식 ㈜빛담 대표는 "하노이 엑스포 등 박람회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열어주는데 큰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며 "충북의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대다수의 참가기업들이 내년에도 엑스포 참가를 희망했으며 참가 규모 확대 요청도 있었다"며 "해외박람회 등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