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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에 있는 행복숲체험원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5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행복숲체험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555명이 찾은 것으로, 지난해 465명(전체 이용객 수 17만명)보다 100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체 이용객 중 외지인 비율이 65%에 달했다.
2008년 문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숲속유치원, 오토캠핑장, 모노레일, 짚라인 등이 잇따라 들어선 행복숲체험원은 충주를 대표하는 산림 휴양·체험 시설이다.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어 최근에는 가족단위 이용객 외에 기관·학교·교회 등의 교육·연수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의 경우 올해 예약이 이미 완료됐을 정도다.
주말 숙박 및 체험 예약도 접수 시작 당일 오전이면 매진된다는 게 체험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철우 충주시 휴양림관리팀장은 "매월 둘째·셋째 주에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비누공예와 한지공예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도입,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 행복숲체험원 관련 안내 및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http://hf.cj100.net/)를 참조하거나 전화(☎ 043-850-7344∼5)로 하면 된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