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통신기술(IT) 체험 ‘호응’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26 [11:35]

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통신기술(IT) 체험 ‘호응’

서동찬 | 입력 : 2015/04/26 [11:35]

 

▲ IT체험에 참가한 아동들이  모듈펜 정보통신기술 신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영동군은 지난 25일 영동군 청소년수련관(영동읍 부용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 초·중학생 등 400여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통신기술(I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IT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통신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흥미 유발,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IT관련 직업군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에어드론, 로봇 등을 조종해 보고 가상현실, 친환경 IT 모래, 헬리 캠 등 현재 정보통신기술 업체에서 개발·사용 중인 정보통신기술을 시연해 정보통신기술 원리를 탐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김모(12·영동초 5)군은 “평소에 정보통신기술이라 하면은 단지 컴퓨터, 휴대폰, 텔레비전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헬리캠 등 새로운 정보통신 제품을 접해보니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동군청 정화숙 드림스타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미래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정보통신분야 관련 직업에 대한 꿈을 꿈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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