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 법률지원실’ 운영에 지역민 '호응'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6 [10:55]

충북대 ‘ 법률지원실’ 운영에 지역민 '호응'

이혜진 | 입력 : 2015/04/26 [10:55]

 충북대학교는 최근 개소한 법률지원실이 학내 구성원들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법률지원실은 지난 2월1일 대학과 관련된 제반 법률문제 상담자문, 법학전문대학원의 재학생 임상교육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법률 상담 자문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현재 법률지원실이 진행한 교내 법률상담은 21건, 개인법률상담은 71건 등 적잖은 민원인들이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률지원실은 보다 폭 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버이날인 8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무료법률상담(오전11시~오후3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계‧동계에는 변호사가 부족한 지역(단양‧보은‧괴산 등)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윤 충북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장은 “우리 대학 법률지원실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임상실습기능 이외에도 대학과 관련된 법률문제나 교직원, 학생들의 법률상담 및 자문을 위해 설치되었으니 법에 대해 잘 모르는 교직원들이나 학생들은 우리 법률지원실을 많이 찾아 자문을 구하길 바란다”며 “또 지역민들을 위한 법률상담도 무료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충북대 법률지원실은 자문변호사 2명과 사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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