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15년 3월 청주산단 수출총액이 6억 7396만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40.8% 늘었다고 밝혔다.
1~3월 누계총액도 19억 448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8.3%나 올라 충북도의 1~3월 수출총액 37억 4100만 달러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섬유·의복, 목재·운송,기타가 지난해 1·4분기 대비 각각 34.8%, 41.9% 감소했지만 수출 비중이 전체 90% 가량을 차지하는 전기·전자 업종의 수출액이 3월 기준 6억 547만 달러 1~3월 기준 17억 6006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44%, 전년동기 대비 52.4%나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기·전자 외에도 음식료(54.0%), 석유화학(29.7%) 등도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생산실적도 증가했다. 2015년 1~3월 총 생산액은 3조 5476억 19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 9018억 9300만 원) 대비 22.3% 상승했다.
한편 2015년 1~3월 기준 청주산단 총 종업원수는 2만 73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7337명) 대비 53명(0.2%) 늘었으며 청주산단에는 임대사업자 포함 총 368개 업체가 입주해 363개 업체가 가동 중이고 휴·폐업 1개 업체, 기타 4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