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재단-이벤트협 충북지회, 문화 소외 계층 위해 ‘맞손’

두 기관 소외계층 문화콘텐츠 향유 사업 위해 노력키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27 [17:29]

청주시문화재단-이벤트협 충북지회, 문화 소외 계층 위해 ‘맞손’

두 기관 소외계층 문화콘텐츠 향유 사업 위해 노력키로

서동찬 | 입력 : 2015/04/27 [17:29]

▲ 김호일 청주시문화재단 사무총장과 이광용 한국이벤트협회 충북지회장이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7일 한국이벤트협회 충북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 소외계층들이 문화를 통해 아름다운 꿈을 펼치고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두 기관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들을 위한 문화콘텐츠사업을 발굴, 공동 추진키로 하고 소외계층의 문화콘텐츠 향유 사업 및 청주에듀피아와 함께하는 문화콘텐츠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재단은 영상관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주요 시설을 지역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실행하는 사업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벤트협 충북지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복지 사업 및 문화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전시, 공연, 미디어상영, 교육프로그램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읍성큰잔치 등 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벤트협 충북지회와 함께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지역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사업에 공동 협력하고 문화콘텐츠로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부터 영상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청춘, 그날의 추억’ 행사를 개최한다. 이벤트협 충북지회는 이번 행사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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