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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익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24일 대전·충북·충남의 뇌졸중 전문 의사들로 구성된 ‘중부뇌졸중연구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대전·충청지역 뇌졸중 전문가들의 수장이 돼 진료 및 연구 활동을 이끌게 되며 충북 출신으로 중부뇌졸중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신 교수가 처음이다.
중부뇌졸중연구회는 대전·충청지역의 뇌졸중 진료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뇌졸중 전문가 모임으로 이 지역 뇌졸중 전문 대학병원 교수 및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다.
신 교수는 “충청권의 뇌졸중 진료 및 연구 수준은 수도권의 어느 지역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뇌졸중연구회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뇌졸중 치료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