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노인 전문병원 응모자 부결 처리 될 듯

재원 및 병원 기준에서 점수 미달로 알려져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28 [09:38]

청주노인 전문병원 응모자 부결 처리 될 듯

재원 및 병원 기준에서 점수 미달로 알려져

서동찬 | 입력 : 2015/04/28 [09:38]

 

▲ 노인전문병원 전경     © 충북넷


 청주시는 충북 청주 노인전문병원 운영 공모에 응시한 병원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논의 했으나 노인전문 병원을 운영에 부합되지 않는 다는 조건을 들어 부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전문병원 수탁자 공모에 지역의 모 신경 정신과의원이 공모해 노인전문병원 문제 해결에 희망을 줬으나 심의결과 여러 가지 조건에 부합되지 못해 부결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노인 전문병원 수탁자에 대한 조례를 수정 의결해 전국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여인다.

 청주시의회 조례 개정과 수탁자 전국공모는 향후 3달 정도가 걸릴 것이며 이 기간동안 현 수탁자인 한수환 원장이 병원을 운영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인전문병원은 27일 현재 환자수 132명 종사자수 102명 정도로 구성돼 있다.

 수탁 포기 후 간호사의 잇단 사직 요청에 따라 노인전문 병원 측은 감독관청인 청주시 흥덕보건소에 부족한 의료 인력인 간호사 지원을 요청 했으며 청주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중이다.

 현재 청주시 노인전문 병원은 환자수가 줄고 있으며 직원들의 내부동요가 심하게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공모에 응한 지역 응모자마저 부결돼 현재로서 노인전문병원 해법 찾기가 난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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