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8·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15.1대 1’

올해 558명 선발에 8448명 지원… 지난해 12.5대 보다 경쟁률 높아져

뉴스1 | 기사입력 2015/04/28 [16:04]

충북도 8·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15.1대 1’

올해 558명 선발에 8448명 지원… 지난해 12.5대 보다 경쟁률 높아져

뉴스1 | 입력 : 2015/04/28 [16:04]

 충북도의 올해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15.1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558명을 선발하는 8·9급 임용시험에 8448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공개경쟁이 548명 선발에 8286명으로 15.1대 1, 경력경쟁은 10명 선발에 162명 지원으로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5대 1(639명 선발·7958명 지원)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

 올해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직렬은 세무9급(임용기관 청주시)으로 1명 선발에 61명이 지원해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행정9급(청주시) 50대 1(42명 선발·2100명 지원) ▲세무9급(도 일괄) 45대 1(2명 선발·90명 지원) ▲운전9급(충주시) 39.2대 1(6명 선발·235명 지원) ▲간호9급(청주시) 36.5대 1(2명 선발·73명 지원) 순으로 파악됐다.

 반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보건진료8급, 사서9급, 공업9급의 경우 지원자가 1명도 없었다.

 경력시험에서는 운전9급(트레일러)가 45대 1(1명 선발)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지방공무원 8·9급 필기시험은 6월 27일 실시된다.

 


 


 

/ 뉴스1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