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6%(5억8천6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수출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22.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 화공품, 일반기계류 및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등이다. 반도체가 차지하는 수출 비중은 39.7%에 달했다.
충북의 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 홍콩, 대만이었다.
충북도는 수출 대상국을 일본과 독일, 베트남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올해 해외 마케팅 활동비 39억2천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경제 성장과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로 수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북도의 올해 수출 목표액은 160억 달러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