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보육 7년 연속 최고등급(S)' 달성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평가, S등급 획득으로… 6천400만원 받아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30 [05:30]

충북대, '창업보육 7년 연속 최고등급(S)' 달성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평가, S등급 획득으로… 6천400만원 받아

서동찬 | 입력 : 2015/04/30 [05:30]
충북대학교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평가에서 7년연속 S등급(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279개 창업보육센터의 2014년도 운영성과를 토대로 한 이번평가에서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S등급을 획득하여, 국비 6천4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창업 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창업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창업공간 시설제공 ▲경영지원(회계, 법률 컨설팅) ▲기술지원(인증, 검사, 전문 멘토링) ▲마케팅지원(전시회참가, 홍보물 제작, 판로개척지원) ▲지적재산권 취득 지원(특허출원·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교육지원(기업 개별 교육 및 집합교육 실시)등이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기업은 32개로, 2014년 기준 총 매출액 210억원이며, 총 고용인원은 137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곤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기업 보육을 통해, 충북지역에 많은 기업을 성장과 인력창출까지 함께 할것”이며,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교량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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