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청주대 명사특강

"자신만의 콘텐츠 창고를 만들어야 "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9 [19:53]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청주대 명사특강

"자신만의 콘텐츠 창고를 만들어야 "

이혜진 | 입력 : 2015/04/29 [19:53]
▲   29일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청주대학교>




"미래는 콘텐츠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야 한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29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학생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박 감독은 "신문의 칼럼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의 트렌드가 들어있다"고 말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차곡차곡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쌓여진 콘텐츠가 폭발하는 순간 자신의 혁신이 온다"고 강조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원스' 등 한국 뮤지컬 성공 신화를 기록한 박 감독은 서울예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연극과 뮤지컬 두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로서 건강한 공연시장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 공연 프로듀서협회 초대 회장, 서울연극협회 회장, 한일연극 교류협의회 회장 등을 맡은 바 있으며 201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제24회 이해랑 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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