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산·학·연 소규모 지식모임 '지식셀' 개최

중소기업에 기술노하우 제공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9 [19:50]

충북TP, 산·학·연 소규모 지식모임 '지식셀' 개최

중소기업에 기술노하우 제공

이혜진 | 입력 : 2015/04/29 [19:50]

 

▲  29일 열린 소규모 지식모임 '지식셀'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 충북테크노파크>   

 



 



 

 (재)충북테크노파크는 29일 산·학·연 연계 기업 애로기술해결,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를 위한 소규모 지식모임인 '지식셀(cell)'을 개최했다.

 충북 TP 기업지원단 충북기술이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북도내 기술기업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했다. 

 '지식셀' 행사는 지난 2012년 이래로 산·학·연 연계 학습공동체로 지속 운영돼 왔으며,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사업화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와 상호 학습을 통해 충북도내 기술기업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화아이티, 성창통신㈜, ㈜엔아이테크 등 다수의 참여주체 기업들이 융합 R&D 기획지원, 기술이전 중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등에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이날 제11회 모임에서는 특허법인 이룸 권혁성 대표변리사의 '지식재산권 분쟁사례의 이해'와 전유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대리의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기업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지재권 획득,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자리가 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창현 충북 TP 원장은 "지식셀은 산업기술지식의 교류-학습-가공-창출이 선순환되는 소규모 지식 커뮤니티"라며 "지식기술로 결집된 산·학·연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도내기업의 기술개발은 물론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실현으로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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