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설립자 故 오범수 선생 추도식 거행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9 [19:47]

충청대 설립자 故 오범수 선생 추도식 거행

이혜진 | 입력 : 2015/04/29 [19:47]
충청대 설립자인 월강 오범수 선생의 추도식이 29일 유족 및 대학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컨벤션센터 동상앞에서 열렸다.  <사진제공 : 충청대학교>


 충청대학교는 29일 유족 및 대학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컨벤션센터 동상 앞에서 설립자인 故 오범수 선생 제18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오범수 선생은 1919년 9월27일 옛 청원군 현도면 우록리에서 태어나 1997년 4월29일 79세의 일기로 작고했다.

 1945년 3월 일본대학교 토목과 졸업 후 1948년 3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4대 국회의원과 국제라이온스클럽 309A 지구 부총재, 단재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2년 충청대 설립허가를 얻어 1983년 개교한 이래 타계하기까지 16년간 충청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지난 2002년 3월 국민훈장석류장이 추서됐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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