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전국 5위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9 [19:19]

충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전국 5위

이혜진 | 입력 : 2015/04/29 [19:19]
 충북지역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의 공시가격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충북은 작년과 비교해 평균 4.7%가 올랐다.

 


 

 전국 평균(3.1%)보다 1.6% 포인트가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상위 5번째 순위다.

 

 

 충북의 이런 높은 상승률은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제천 바이오밸리 등 산업단지 조성, 평택∼제천 고속도로 건설 등 개발 호재의 영향으로 국토교통부는 분석했다.

 


 

 주택 거래량 증가와 저금리 정책, 전세가격 상승도 공동주택 가격을 오르게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혁신도시가 건설된 진천군과 음성군의 평균 상승률은 각각 2.2%, 2.1%를 기록해 오름세가 예상보다는 낮았다.  

 

 

 

 혁신도시가 소재한 전국 시·군·구 평균 상승률(2.8%)보다 낮았다.

 


 

 충북 도내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97㎡)로 5억9천200만원이다. 가장 낮은 곳은 충주시 수안보면 Y리조트(〃 23.4㎡)로 340만원이다. 

 

 

 

 충북의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도 평균 4.44%가 올랐다. 전국 평균 상승률 3.96%보다 다소 높았고, 17개 시·도 가운데는 8번째 순위였다.

 


 


 

/ 이혜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