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에너지 관리 시범도시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주시는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모한 2015 태양광 마을단위 지원 사업에 지역 164가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최다로 지난 해 51가구에서 200% 늘어난 164가구가 선정돼 가구당 37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태양광 지원사업은 3KW 태양광 설치 시 매달 7~8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와 관련 6월 10~1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녹색 에너지 체험전을 연다. 행사에는 가스, 석유, 원자력 등을 기반으로 온난화의 실상, 정전체험시설 등이 설치돼 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또 에너지관리 시범 도시 구축사업을 위해 다음달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국비 270억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태양광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