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는 학교 양궁선수인 덴마크 출신 마야 야게르(23·여)가 덴마크 기아자동차 모델로 발탁됐다고 30일 밝혔다.
마야는 2013년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우승자로, 덴마크 올림픽위원회로부터 '2013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덴마크 양궁 대표팀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마야는 높은 인지도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닌다는 점 등이 참작돼 기아차의 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야는 충북 괴산에 있는 중원대 컴퓨터시스템공학과 2학년생이다. 2015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와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양궁 월드컵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