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구성원에 현장방문평가 동참 요청

대학정상화 및 학내민주화 조치 시행할 것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30 [16:26]

청주대, 구성원에 현장방문평가 동참 요청

대학정상화 및 학내민주화 조치 시행할 것

이혜진 | 입력 : 2015/04/30 [16:26]
 청주대가 구성원들에게 대학발전을 위해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청주대는 30일 "지난 4월 3일 대학구조개혁평가 자체보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29일 실시된 인터뷰 평가를 원만하게 마쳤다"며 "마지막 고비인 현장방문 평가에 모든 구성원이 동참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4일에 진행 예정인 현장 평가에서 학내분규로 인해 감점이나 등급하향 조정을 받게 될 경우, 청주대는 또다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감당하기 힘든 대규모 정원감축의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직시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범비대위는 4일의 현장방문 평가에 앞서 점거농성 해제와 농성 천막 및 현수막 철거로 대학구조개혁평가에 협조하고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교수회와의 합의 부결에도 불구하고 사회학과 문제해결 등 대학정상화와 학내민주화를 위한 조치들을 성실하게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며 "총학생회, 교수회, 노동조합, 총동문회 등 범비대위 각 구성원들과도 인내와 포용으로 대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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