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이 1일 발표한 ‘충청지역 2015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1~고3 학생 가운데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충북은 26.5%에 27.5%로 1.0%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평균 28.5%에 비해 1.0%p 낮은 수준이다. 성별로는 여학생이 2.3% 높았다.
청소년 비만율은 9.7%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10.1%에 비해 0.4%p 낮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월등히 높았다. 남학생 11.9%, 여학생 7.2%로 나타났다.
또 우울감 경험률은 25.1%로 전국 평균 26.7%에 비해 1.6%p 낮다. 성별로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높았다. 여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은 29.3%다.
청소년(9~24세)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3%(30만1000명)으로 2000년 이후 지속적 으로 감소 추세다.
총인구 중 학령인구(만6~21세) 비율은 17.8%로 출생아수 감소 영향에 따라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혼가정 학생수는 2923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459명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60.7%로 전년대비 1.8%p 낮아졌다. 학급별 월평균 사교육비는 충북 18만80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청년(15~24세) 경제활동인구는 6만3000명(31.8%)으로 전년대비 7000명 증가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