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주변 쓰레기, 충주시·교통대 공동 대처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5/04 [18:47]

교통대 주변 쓰레기, 충주시·교통대 공동 대처

이혜진 | 입력 : 2015/05/04 [18:47]
 국립한국교통대 주변의 불법 쓰레기 문제에 충주시와 한국교통대, 원룸 소유자 등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4일 충주시는 한국교통대 주변 원룸촌 학생들의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투기,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등의 문제를 학교와 총학생회, 원룸소유자, 시청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는 교양필수과목에 옴니버스 형식의 환경 관련 강좌를 1~2시간 편성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총학생회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활용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월 1회 청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원룸소유자는 원룸마다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입주학생에게 쓰레기 배출요령을 사전 계도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분리배출요령, 수거체계 등에 관한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하고, 분리수거함 설치 시범 원룸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교통대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주체별 역할을 분담해 실행할 방침"이라고 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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