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청주대 곽동철교수, '한국도서관협회장' 당선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05 [12:35]

[인물포커스]청주대 곽동철교수, '한국도서관협회장' 당선

서동찬 | 입력 : 2015/05/05 [12:35]

 

▲ 청주대 곽동철 교수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곽동철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27대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

 곽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17년 6월 말까지 2년간이다. 곽 회장은 한국문헌정보학회장,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곽회장은 '책읽는 청주' 추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1945년 설립된 도서관협회는 전국 공공·대학·학교도서관 종사자 1,500여명이 가입돼 있으며 총 12개 부회 및 지구협의회를 두고 있다. 도서관계 주요 현안을 연구조사하는 교수 및 현장 사서들로 구성된 25개 전문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곽동철 회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도서관학석사와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원자력연구소 기술지원부 기술정보실 선임사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러/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정보관리실선임사서를 거쳐 1995년부터 청주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다. 

  곽동철 교수는 “이제 우리 도서관협회도 변화하고 움직여야한다는데 회원들이 손을 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도서관식구들과 도서관 현장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도 함께 움직여 주어야 우리 도서관 입지가 단단해진다. 임기를 다할 때까지 우리 도서관협회가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도록 마중물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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