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파크자이가 들어설 이 일대는 지구면적만 26만2737㎡로, 공동주택 2500여세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학원 등의 입주가 예정된 미니 신도시급 수준으로 편리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흥덕파크자이는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인 사업부지 확보도 이미 마친 상태다.
아파트가 들어설 사업지는 신라화학이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시행하는 주택조합과 토지매매계약을 마친 상태다.
시공사 선정으로 애를 먹고 있는 다른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흥덕파크자이는 명품 아파트 ‘자이(xi)'로 유명한 지에스건설과 계약을 추진 중이다.
옥산면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오송 지역의 아파트가 4200세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옥산은 동인석재자리에 아파트까지 들어오면 4000세대가 넘는 새로운 도시가 형성돼 그 규모를 쉽게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농수산물시장 이전이 확정돼 대규모 현대화시설로 진행 중인 옥산에는 1산단에 이어 2산단 조성도 예정돼 있다.
흥덕산단에 국사산단까지 조성되면 옥산은 명실공히 통합 청주시 변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망 또한 크게 개선된다.
현재 2016년 완공목표로 청주역에서 옥산 간 확장공사가 추진 중이고, 청주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와 오창 과학산업단지 간 도로가 개통되면 시내권과의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옥산휴게소의 Hi-pass 나들목이 생기게 되면 고속도로 통행도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보인다. 흥덕파크자이 주택홍보관은 옥산면 가락리 사업부지 내에 오는 8일 개관한다.
흥덕지역주택조합 문의전화 (043)213-7222.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