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수출, 올해 1분기 '흑자'

수입은 13분기 연속 감소, 흑자 23억5천만 달러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5/06 [17:19]

충북지역 수출, 올해 1분기 '흑자'

수입은 13분기 연속 감소, 흑자 23억5천만 달러

이혜진 | 입력 : 2015/05/06 [17:19]
 충북지역의 수출이 올해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충북 수출은 전년 대비 18.6% 증가한 37억4천만 달러, 수입은 10.8% 감소한 13억9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3억5천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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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적 요인에 따라 4분기 중 수출실적이 비교적 낮은 1분기에도 불구하고 2014년 4분기 실적(39억4천만 달러) 이후 최대치(37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13분기 연속 감소하며 흑자폭은 2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도내 최대 수출품목은 반도체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해 부진했던 반도체 수출은 1분기 중 59.2% 증가하며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건전지 및 축전지, 플라스틱 제품, 광학기기 등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은 전선, 케이블, 전자제품 등 원료로 쓰이는 동제품, 정밀화학원료의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대 중북 및 홍콩 수출은 반도체가 각각 99.3%, 78.2%의 증가세를 보이며 크게 증가했다.

 

 

 

 반면 대 일본 수출은 반도체, 농산가공품 등이 감소하며 전체 6.9%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입은 대부분 국가로부터 수입이 감소했다. 하지만 브라질의 경우 기호식품, 식물성물질 등 1차 산품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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