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청주시의 협조로 진행된 이날 상담에서는 25개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재권 관련 전문가(변리사) 및 기업경영 전문가들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대표적인 상담사례로 신재생에너지설비 제조업체인 S사는 기존의 발전기보다 경량으로 설계해 소비자가 쉽게 직접 설치할 수 있고, 가정용 플러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발전기를 개발해, 동 기술에 대한 특허, 디자인 및 상표 등 지재권 확보를 위한 상담을 요청해, 해당분야 전문변리사가 지재권 출원절차 및 방법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선행기술조사 및 국내외 출원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컨설팅하여 Start-Up 기업의 지재권 창출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친환경 콘크리트 전문업체 D사는 그동안 충북지식재산센터 스타기업에 선정되어 최근 3년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신장이 이루어졌으나, 기 출원된 지재권들의 체계적 관리의 노하우에 대한 상담을 요청해, 이에 대해 전문변리사가 기업의 IP관리 및 활용방법에 대하여 국내외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아울러, 충북FTA활용지원센터의 전문 관세사가 참여해 한미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이후 사후검증 대비방법과 말레이시아 수출시 L/C네고의 어려움 및 중국 통관시 애로사항의 해결방안 모색 등 FTA활용 및 지원에 대한 종합컨설팅이 함께 이루어졌다.
다음 이동특허상담은 오는 15일 음성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