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분규를 겪고 있는 청주대학교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현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한숨을 돌렸다.
10개월 가까이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는 학내 분규사태로 사상 유례없는 위기에 놓인 시점에 대학구조개혁평가까지 맞물렸던 학교 측은 한 고비를 넘겼다며 안도하고 있다.
청주대는 지난 1일 대학구조개혁평가 사업 위탁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현장방문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학내 분규사태에 현장평가를 받을 경우 악영향을 우려했던 학교 측은 일단 안도하고 있다.
이어 대학구조개혁평가 현장평가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사라질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 준비하고 점검한 자체 평가 결과 대학재정지원제한 대학에서 벗어나는 순위 상승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