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지진 피해 네팔 유학생 성금 전달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5/08 [14:26]

충북도립대학, 지진 피해 네팔 유학생 성금 전달

이혜진 | 입력 : 2015/05/08 [14:26]

 충북도립대학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유학생에게 8일 성금을 전달했다.

 

    

 

 이 대학 전기에너지시스템과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카키키란씨는 최근 자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아버지가 부상을 당하고 집이 완파됐다.

 

    

 

 형편상 귀국하지 못하고 슬픔에 빠져 있던 그를 위해 총학생회가 직접 성금 모금에 나섰다.

 

    

 

 함승덕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도 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태 총 300만 원의 정성이 모였다.

 

    

 

 이날 함 총장과 유근성(23·여) 총학생회장은 카키키란씨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카키키란씨는 "많은 도움을 주는 학우들과 교직원 덕분에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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