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변화하는 교양수업’ 총장이 나선다

다시 일어나, 주저 앉지마, 희망을 이야기 하자!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1 [19:06]

서원대, ‘변화하는 교양수업’ 총장이 나선다

다시 일어나, 주저 앉지마, 희망을 이야기 하자!

서동찬 | 입력 : 2015/05/11 [19:06]

 

▲ 손석민 서원대총장이 드림프로젝트 강좌에 직접 멘토로  참석했다.              <사진제공=서원대>   

 



 

서원대학교는 변화하는 학생들의 교육요구와 청년실업 등으로 힘겨운 현실을 감안해, 교양과목에 대학총장이 참여하는 드림프로젝트 수업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드림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희망을 이야기 하자' 토크 콘서트는, 11일 오후 3시 미래창조관 5층 세미나실에서 한 시간 반 동안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다시 일어나, 주저 앉지 마, 희망을 이야기 하자'를 주제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의는 미래의 희망과 꿈을 잃은 대학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마련되었고, ‘학생 고충 알아보기-깨알 퀴즈’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비전'을 주제로 총장과 학생간의 진솔한 대화 형식의 콘서트로 진행됐다.

 



 

올해 교양과목에 첫 도입한 ‘드림프로젝트’ 교과목은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제와 그에 따른 목표를 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도입됐고, '대학생활동안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30'과 '닮고 싶은 인물 프로파일(인터뷰 형식)', '학교기관 취재탐방' 등이 대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강생이 2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서동찬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