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충북대 등 20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는 연간 5억에서 10억 원을 지원받아, 3년간 국내외 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수집‧분석, 사업화 후속 연구개발, 해외 특허 설계 등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충북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산출했음에도 사업화 자금 부족 등으로 실용화 하는 데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
충북대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는 한국교통대, 한밭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4개 대학이 권역별 컨소시엄으로 참여, 실용화 여건이 부족한 이들 참여대학 견인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충청권역 1위를 차지해 지역 균형발전 도모에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됐다.
충청권에서는 건양대, 순천향대, 한경대, 한남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충남대가 충북대와 함께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지원으로 3년간 새로운 기술 창업이 165건, 시작품 제작 340건, 기술이전 210건 등의 성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기술에 안정적 재정 지원이 확보되어 창조 경제에도 새로운 모델이 구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