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옥천교육지원청 MOU 체결

지역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2 [16:37]

충북도립대학-옥천교육지원청 MOU 체결

지역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서동찬 | 입력 : 2015/05/12 [16:37]

 

▲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MOU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청>    

 



 

 충북도립대학과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덕 교육장과 함승덕 총장이 참석해 옥천지역  중학교에서 시행하는 자유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정착,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기덕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지역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공유하고, 대학에서 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한 체험 및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시작”이라며 “대학에서는 학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중학교의 연계교육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승덕 총장은 “옥천교육을 위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대학과 지역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선택해 지필고사를 없애는 등 기존의 수업 방식을 탈피해 진로, 체험, 참여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내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되며 옥천에서는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가 실시하고 있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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