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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오송 C&V센터에서 충북 MRO산업 정책자문단 제3기를 구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항공정비(MRO) 분야에서 전문가적 소양을 갖춘 학계와 유망기업 간부 등 전국적 인지도 있는 분들로 엄선하여, 이 중 전체 자문위원의 43%에 해당하는 14명을 신규 위촉하고, 18명을 재위촉하는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1년 제1기 MRO산업 정책자문단 이후 이번에 제3기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정부의 MRO산업육성방안이 발표되고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 3개사, 외국 유수 업체와의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MRO 전문법인 설립 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각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청주공항 MRO사업의 효율적 추진방향, 전략, 현안 과제 등에 정책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MRO산업 정책자문회의에서는 경자청으로부터 충북 MRO사업 추진상황 설명 청취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시찰, 의견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이 약 4시간여 동안 진행되어,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新성장동력산업 MRO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 글로벌 기업유치 방안,항공정비 인증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상헌 청장은 환영사에서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는 MRO사업추진을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었고 동북아 항공산업을 견인할 MRO허브로써 손색이 없다”고 강조하며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 항공정비산업 완성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학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견과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에 대한 무한 관심ㆍ사랑”을 당부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충북항공산업육성전략 워크숍과 4월 MRO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계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 각층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 워크숍, 간담회, 국내외 전문가와 연계한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 및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