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괴산군과 지역일자리 창출 MOU 체결

유기농융복합산업 창업과정 개강식 및 지역기관과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3 [17:17]

중원대, 괴산군과 지역일자리 창출 MOU 체결

유기농융복합산업 창업과정 개강식 및 지역기관과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서동찬 | 입력 : 2015/05/13 [17:17]

 


 

▲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개강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 산학협력단과 괴산군,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괴산취업지원센터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원대 산학협력단은 13일 대학 CEO룸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유기농융복합산업 창업과정 개강식과 함께 3개 기관과 일자리창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김도완 중원대 책임교수, 괴산군 조지영 경제과장, 새일본부 괴산취업지원센터 박주영 실장이 기관을 대표해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는 2015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협력과 수행을 통한 취업률 제고와 이를 위한 지역발전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물적 교류, 교육운영에 필요한 교육장 및 실습장비 지원, 교육과정, 워크샵, 포럼 등 학술교육활동 및 전 분야 협력 등이 담겨져 있다.

 

 새일본부(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HACCP 및 식품QC 교육은 실습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실습실이 없어 2014년도에는 대전에서 실습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중원대학교의 실습장을 사용함에 따라 시간 단축은 물론 교육생들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게 됐으며 중원대학교는 질높은 교육내용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문제를 새일본부와 괴산군 HUB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률을 제고키로 했다.


 이날 교육이 시작되는 유기농융복합산업 창업과정에는 괴산지역 교육생 18명이 참가해 300시간 교육을 받게된다.


 김도완 교수는 "지역 대학으로서 유기농융복합산업 인력 양성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며 "이 과정을 통해 괴산지역 유기농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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