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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에서는 25개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재권 관련 전문가(변리사) 및 기업경영 전문가들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대표적인 상담사례로 건축가설재 전문업체인 S사는 기존 거푸집 구조를 단순화하고 콘크리트 건축 구조물의 시공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는 우드 갱폼에 대한 특허출원을 계획하고 있어, 특허권리화 방안에 대한 전문변리사의 상담과 함께, 선행기술조사와 국내출원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홍삼을 비롯한 다양한 음료를 제조하는 T사는 회사의 대내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로고의 상표출원을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유사상표를 회피한 상표권리화 방안과 함께, '개봉이 용이한 파우치 구조'의 실용신안 출원가능여부에 대한 상담을 통해 출원을 진행키로 도움을 주었다.
2013년도에 충북지식재산센터로부터 스타기업에 선정되어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룩한 자동자 및 건축용 내장재를 생산하는 I사는, 최근 신소재 내장재 기술의 해외출원을 준비하고 있어, 해외권리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원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C사는 충북지식재산센터 지원을 통해 특허를 확보하였으나 시장진입을 위한 사업화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지원 R&D과제 연계와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및 지역 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 등 중소기업 마케팅전략 및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해주었다.
다음 순회상담은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제천시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