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4%실현! 산·학·관 협력에 답이 있다"

이시종지사, 충북대학교 특강서 산·학·관 협력 강조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7 [16:03]

"충북경제 4%실현! 산·학·관 협력에 답이 있다"

이시종지사, 충북대학교 특강서 산·학·관 협력 강조

서동찬 | 입력 : 2015/05/17 [16:03]

▲ 이시종 지사가 충북대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도청>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5일 충북대학교에서 교수, 학생,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연사로 나서 '충북경제 4%실현, 산·학·관 협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지사는 충북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고 4%경제의 의미, 투자유치 37조원, 고용률 72%,수출 230억 달러 달성의 발전목표를 설명했다. 이어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화장품․뷰티, MRO, ICT, 유기농 산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 4% 실현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는 단순한 경제적 가치를 넘어 충북인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전제하면서 “지금까지의 충북의 발전성과와 성장잠재력, 그리고 4% 목표달성의 긍정적 신호를 나타내는 충북도의 각종 경제지표를 볼 때 전국대비 충북경제 4%실현은 충분히 가능하며 실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이지사는 “최고의 두뇌집단인 대학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면서, 참석자에게는 대학과 지역이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함으로서 4%목표 달성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충북대에서 최초로 진행된 충북도지사의 강연으로, 대학과 참가자, 특강을 진행한 이시종 지사 모두에게 의미를 더했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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