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우암 대동한마당 개막

지역아동센터 초청 에어바운스 봉사활동, 학생모델 패션쇼, 싸이·AOA 등 초청가수 공연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9 [13:35]

청주대, 우암 대동한마당 개막

지역아동센터 초청 에어바운스 봉사활동, 학생모델 패션쇼, 싸이·AOA 등 초청가수 공연

서동찬 | 입력 : 2015/05/19 [13:35]
 개교 68주년을 맞은 청주대학교(http://www.cju.ac.kr 총장 황신모) 학생들의 축제인 우암 대동한마당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청주대는 용암동에 있는 청주경희지역아동센터 등에서 200여명의 아동들을 초청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대학축제의 즐거움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나누고 희망을 주자는 의미에서다.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열리는 이 ‘사랑의 놀이터’를 위해 청주대 총학생회(회장 박명원)는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물총놀이 등을 준비하고, 총학생회 임원 30여명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20여명 등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한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어린이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학용품도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이튿날, ‘사랑의 놀이터’는 누구나 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20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패션쇼가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9시에는 폭죽점화식과 싸이, AOA, 노을, 한경일 등이 공연하는 연예인 축하무대가 계획돼 있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학과별로 뜨거운 경쟁을 벌일 ‘출발드림팀’ 행사가 진행된다.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에는 학생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는 대학가요제와 오비맥주에서 지원하는 카스 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 무대에는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헤이니 등이 출연한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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