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오성일)는 21일 목요일 청사 광장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류한우 단양군수,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장, 제천시의회 성명중 의장, 단양군의회 이범윤 의장, 도·시·군의회 의원, 북부권 기관단체장, 송만배 북부권 지역발전포럼 위원장과 지역 주민 200여명을 초청하여 새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011년 1월 제천시 시립도서관 건물을 임차, 개청 후 북부권 도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북부권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에 전력을 기울여 왔고 그간 북부권 상생발전과 도·시·군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이후 항구적인 청사 마련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청사 신축 이전 기본방침을 확정하고 2014년 5월 청사 신축 공사를 착공하여 1년의 과정을 거쳐 완공 후 오늘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북부권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22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청사와 3층 규모의 직원 숙소를 마련했다.
북부출장소 새청사는 제천시 남산로 10.(동현동 321번지, 제천종합운동장 옆)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778.4㎡, 건축연면적 974.22㎡ 규모로 건립되었고 청사(2층) 600.88㎡, 관사(3층) 373.34㎡(원룸8, 투룸2)로 구성됐다.
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내 북부와 남부 출장소 운영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충북종단열차, 남·북부권 심야버스와 함께 ‘함께하는 충북 4대 프로젝트’중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오늘 북부출장소가 4년간의 더부살이를 끝내고 이처럼 훌륭한 새둥지로 이전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부출장소 새청사 준공을 계기로, 북부지역 도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서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행복공간이자 도민사랑방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북부권, 남부권 균형발전을 충북도정의 핵심정책으로 삼고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북부출장소는 제천·단양 북부지역 도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건설과 ‘충북경제 전국4%실현’에 기여, 행복만족시대의 초석이 되기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