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3차년도 평가 “우수”

2015년 45억원 국비 지원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17 [09:59]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3차년도 평가 “우수”

2015년 45억원 국비 지원

서동찬 | 입력 : 2015/05/17 [09:59]
 충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3차년도(2014.3~2015.2) 평가에서‘우수’를 받아 2015년 45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되었다. LINC사업은 매년 성과에 대해 연차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이번 발표는 3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57개 4년제 대학(기술혁신형 15개 대학, 현장밀착형 40개 대학, 신규선정 2개 대학)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충북대학교는 학부와 대학원이 참여하는‘기술혁신형’으로  전국 경쟁으로 평가를 받았다.

 충북대학교 LINC사업은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개설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 3차년 사업기간 동안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과 맞춤형 인력 공급을 통한 산학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런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충북대학교는 충청권 코어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중개센터 선정,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선정, 기업관점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선정, 청년드림 대학 최우수 대학 선정,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데 이바지하였다.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3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은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4차년도는 가족회사와의 연계협력 강화, 창의적 기술 인재 및 혁신적 연구 인력 배출, 창업 및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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