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퍼레이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초청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의 사전행사로, 기존 어가 행차를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어가 행차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청주대학교 학생들과 내수풍물단 등 50여 명은 세종대왕, 왕비, 호위무사, 신하, 궁녀, 장군, 기수, 선비, 어우동 등 조선시대 궁중의상을 입고 어가 행차를 재현할 예정이다.
행렬단은 오후 5시 상당구청에서 출발, 성안길 입구에 도착한 뒤 철당간으로 이동하며 시민 누구나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철당간에는 행렬단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일화는 초정탄산수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왕의 약수, 풍류 초정’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 청주에 납시다 ▲초청, 풍악을 울려라 ▲약수, 파란을 일으키다 ▲초청, 풍류를 즐기다 등 네 가지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