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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는 26일 충청북도청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괴산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창의적 현장체험활동 참여와 홍보활동 지원, 안전체험부스 운영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지구환경·생태보전, 생명 등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인성과 지혜의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충청북도 교육청은 엑스포장이 도내 각급학교의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김병우 교육감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특히, 엑스포의 주 타깃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같이 하였다.
그간 조직위원회는 청소년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지원청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학교장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등 관람객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CCTV, 119안전센터, 미아보호소) 설치, 현장관리요원 확대 배치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향후 기업 및 컨벤션 유치, 행사장 기반시설 및 전시관 설치 등 본격적인 엑스포 준비에 나서게 되며, 유기농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강화 및 시군·유관기관·농업인단체 등과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구축하여 성공개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