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평가에 이어, 충북도청이 도내 14개 보육센터의 2014년도 운영성과를 토대로 한 이번평가에서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S등급을 획득해 2,000만을 지원 받는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이러한 성과는 초기·중기의 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매출향상과 고용인력 채용 등으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은 창업공간 시설제공, 경영지원(회계, 법률 컨설팅), 기술지원(인증, 검사, 전문멘토링), 마케팅지원(전시회참가, 판로개척지원등), 지적재산권 취득지원(특허출원 및 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창업교육 지원(기업 개별 교육 및 집합교육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최신 창업정보제공을 위해 매달 기업인들을 위한 간담회(런치데이․CBNU Start-up Day)를 통해 창업자간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충북대학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기업은 32개로, 2014년 기준 총 매출액 210억원이며, 총 고용인원은 137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태형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조기 기업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할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내 창업활성화를 통해 고용창출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