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들, 바이오 태양광 산업 선진지 해외탐방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유엔본부,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 등 견학 6박 8일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5/28 [14:59]

충북인재들, 바이오 태양광 산업 선진지 해외탐방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유엔본부,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 등 견학 6박 8일

서동찬 | 입력 : 2015/05/28 [14:59]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은 31일 생명과 태양의 땅 선진국 해외탐방을 떠난다.


 이번 해외탐방은 오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스위스, 독일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 도내 중학생 2, 3학년 20명이 학업성적 60%, 소득수준 30%, 자기소개서 10%의 심사를 거쳐 선진국 탐방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탐방일정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 캠퍼스 및 실험실 투어와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을 방문하여 현지 과학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과학 분야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UN 유럽본부, 베른 대성당, 독일 프라이부르크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단지 등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바이오 및 태양광 산업 연구소 및 국제기구 견학을 통해 충북 인재들에게 과학 분야 탐구의욕을 증진 시키고 동기부여를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세안 문화탐방을 베트남에서 4박 5일간 시행한다. 기타 탐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동찬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