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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읍·면·동 축소 문제와 CI선정 논란, 청사 리모델링 문제 등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했다.
기자회견에서 최영호 대표는 농정국을 통합 합의대로 5개과를 유지하고 읍·면 체재를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폐지를 추진하는 원예유통과에 대해 농촌과 농업을 말살하려는 처사라며 폐지를 강행할 경우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읍·면 인구가 적은 낭성면, 가덕면, 현도면, 문의면의 조직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통합청주시 청사건립문제에 있어 리모델링을 반대하며 상당구청을 먼저 신축해 제2청사로 활용하고 청주병원을 300억 원에 매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통합과 관련한 정부 지원금에는 전산시스템 통합비용, 표지판정비교체비용, 행정장비구입비용, 홍보비용 등 255억 원 등인데 통합 청주시 CI 교체비용 역시 여기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새 CI는 시민들의 여론 수렴이 부족했다며 시민들의 충분한 여론 수렴을 거쳐 다시 진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미래 상생 연합회는 정부의 법적인 조직체계로 줄어드는 인원은 어쩔 수 없지만 인위적인 조직개편으로 읍·면이 피해보는 일이 없게 조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민경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