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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필리핀 산미구엘은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에서 국제테마파크사업 투자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신외동 일대에 조성중인 송산그린시티 동쪽 420만㎡ 부지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류 콘텐츠를 살린 차별화된 테마파크, 워터파크,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호텔, 아웃렛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고용창출눈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의 투자 및 기대효과가 큰 사업으로 국내 대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산미구엘은 필리핀 최대 기업으로 2014년부터 K-water와 공동으로 필리핀 앙갓댐도 운영중이다.
매출액은 75억 달러, 총자산규모 272억 달러이며 핵심사업은 맥주 등 식료품과 부동산이다.
그 밖에도 필리핀 불라칸지역 상하수도사업 수주를 위해 K-water와 컨소시움을 구성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달 18일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면서 K-water의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사업 추진의 새로운 동력이 마련돼 향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지난달 산입법 개정에 이어 산미구엘과의 투자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