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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제7회‘김제동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녹화는 ‘중독’이란 주제로 충북대 개신문화관 대강연장에서 학생과 시민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녹화가 진행됐다.
본 녹화는 JTBC에서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녹화에 참여한 박나경 학생은 “김제동 톡투유 녹화를 우리대학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청신청해서 운 좋게 녹화에 참여했다” 며 “김제동씨랑 청춘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현장에 직접 와서 함께 고민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요즘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방송인 중 한명인 김제동씨가 메인으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우리대학에서 주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장으로써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총장에게 하지 못한 고민거리들도 있을 텐데, 우리대학에서 녹화한 방송을 보고 우리대학 학생들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동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함께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이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