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02 [14:34]

단양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오홍지 | 입력 : 2015/06/02 [14:34]
 단양군은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단양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이 선정돼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행복학습센터는 읍·면·동의 주민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복지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적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다.

 



 

 따라서 센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국비가 지원된다.

 



 

 올해 행복학습센터가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습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행복학습센터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매포읍, 영춘면, 단성면에 행복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행복학습센터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행복학습매니저를 각 센터에 배치한다.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이혈건강치유사 과정, 노인 인지(치매) 치유과정, 행복학습센터별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매포읍은 외국어회화, 영춘면은 온달평강로맨스길 학교를 운영 생태활동가를 양성, 단성면은 산야초와 발효효소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군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차후 점진적으로 행복학습센터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단고을 전통시장해설사 양성과정’ 프로그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에 이어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사업’까지 선정됐다” 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평생학습도시 단양의 명성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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