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협동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시행한 업종공통기술개발사업과 단체표준화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또 협동조합을 통한 R&D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정부예산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문병윤 이사는 “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여 ‘14년도에만 22억 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뒀다” 며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더 많은 중소조합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장윤성 조합진흥실장은 “정부에서도 R&D지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매출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중소기업의 공통애로 기술 파악이 용이하고 회원사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활용한 R&D지원이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