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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의 배출가스 측정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진행했으며 지난 4월 14일 실시한 배출가스 중 다이옥신 측정 결과가 0.000나노그램으로 나왔다.
국내에서는 1999년 7월 1일부터 기존 소각장의 배출혀용기준은 0.5나노그램으로 신설 소각장은 0.1나노그램으로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시설관리공단은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의 운영협의기준으로 정한 배출허용기준인 0.1나노그램에도 미치지 않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또 이를 위해 현재 청주권광역소각시설에는 지방 지역에서 최초로 다이옥신 연속시료채취장치가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장치는 굴뚝 배출가스를 24시간 연속으로 채취해 약 6주에 한번 씩 측정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 같은 결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더 안정적인 소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주민의 신뢰와 나아가 청주 시민의 신뢰받는 친환경 소각시설이 되겠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