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남대 대통령 기록사업 준공기념식 개최

대통령 테마파크로 자리매김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03 [09:46]

충북도, 청남대 대통령 기록사업 준공기념식 개최

대통령 테마파크로 자리매김

오홍지 | 입력 : 2015/06/03 [09:46]
 충북도는 오는 4일 오후 2시 청남대 대통령 기념관에서 ‘대통령 기록사업 준공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청남대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심혈을 기울인 ‘역대 대통령 기록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45억 원을 포함해 총 10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남대 개방 이래 최대의 사업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대통령 가족 및 기념사업회, 국가기록원장 등 관련 중앙부처 인사, 작가, 기록사업 추진 자문위원,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 기념관 앞 잔디광장에서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 청주 농악 보존회원 30명의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며 시작된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갖고 이어 ‘대통령 기념관 현판식’과 기념관 1층에 ‘대통령 역사기록화’와 ‘대통령 체험관’ 등을 둘러본 다음 2층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대통령기념관 주변과 각 대통령 길에 배치된 동상에서 ‘동상별 기념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통령 동상’은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 까지 역대 대통령 10분의 동상을 20억원 의 사업비를 들여 청동으로 제작한 것으로 각 대통령 길 입구와 대통령 기념관 주변에 배치했다.

 



 

 이시종 지사는 “역대 대통령 기록사업으로 청남대는 더욱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며 “청남대가 기성세대에게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역대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꿈을 키우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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