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현재 메르스 공포로 인해 휴교했거나 휴교를 결정한 학교가 충북지역에 62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도교육청이 이날 메르스로 인한 각급학교의 휴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청주 30개교를 비롯 충주 2, 영동 19, 진천 11개교 등 모두 62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초등학교가 33개교로 가장 많고 유치원 14, 중학교 11,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 2개교 순이다.
휴업기간은 1~3일로 대부분 오는 5일까지이다.
/오홍지기자











